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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백서 제작하라”
이시종 충북지사가 지난달 30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이시종 충북지사는 9일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백서 제작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번 대회 백서를 잘 만들어서 3회, 4회 대회를 백서만 봐도 문제없이 열 수 있도록 잘 정리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개막식과 폐막식, 숙박 상황, 주요 인사 의전 등 대회 진행 상황을 빠짐없이 기록해야 한다”며 “무예포럼 개최 등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차원에서 맡은 업무도 모두 수록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달 말 도민협의회와 중앙부처 등 각계에 대회 결과를 보고할 수 있도록 백서 제작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충주 중원산업단지 폭발 화재와 태풍 피해 상황에 대해서 복구와 정상화를 당부했다.

그는 “피해 기업의 조속한 복구와 정상화 지원, 2차 피해 예방, 주민들 지원 등을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태풍 피해와 관련해서는 “다른 시·도에 비해 태풍 피해는 적으나 농작물 피해가 적지 않았다
”며 “각 실·국에서 피해 농가에 대한 일손 돕기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강조했다

지난 8일 청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입원환자가 많은 병원과 요양원 등에 대한 전체적인 안전 점검을 시행하라”고 전달했다.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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