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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일본 연수·여행 안 가...제품 구매도 자제”
‘일본 정부 경제보복 규탄 결의안’ 채택
충주시의회.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주시의회(의장 허영옥)는 10일 곽명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 을 채택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7월4일부터 플루오린 플리미드, 포토레지스트, 에칭가스 등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에 필요한 부품 소재를 수출 규제품목에 포함하는 경제 제재를 단행했다.

충주시의회는 “일본 아베 정부는 전범 국가로서 대한민국의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제대로 된 피해자 보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어 “일본 정부는 경제보복의 부당한 조치에 이어 지난 8일 한일 관계 악화의 원인을 모두 한국에 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는 현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불합리한 경제제제에 대한 철회하고 사과해야 한다”며 “시의원들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일본 연수와 여행을 비롯해 일본 제품 구매를 자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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