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추석 명절 간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강화
상태바
충주시, 추석 명절 간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강화
  • 이진호 기자
  • 승인 2019.09.11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돼지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추석명절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구제역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의 유입차단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추석명절을 전후해 인구 이동으로 인한 가축전염병이 유입‧전파될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양돈농가 일제소독에 나서고 해외여행객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홍보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한데 이어 최근 필리핀에서도 발생됐다는 공식보고가 있었고 구제역 역시 중국과 러시아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지난 10일과 17일을 ‘축산농가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해 지역 내 전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일제소독을 추진하고 있다.

또 11일 대한한돈협회 충주지부와 함께 충주공용터미널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 방문 기간 축산농가 방문 자제 등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차단방역 홍보 리플렛을 배포했다.

시 관계자는 “축산농가는 연휴기간 동안 내‧외부 소독은 물론 기르는 가축에 대한 예찰에도 소홀하지 않는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