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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명절 간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강화
돼지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추석명절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구제역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의 유입차단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추석명절을 전후해 인구 이동으로 인한 가축전염병이 유입‧전파될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양돈농가 일제소독에 나서고 해외여행객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홍보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한데 이어 최근 필리핀에서도 발생됐다는 공식보고가 있었고 구제역 역시 중국과 러시아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지난 10일과 17일을 ‘축산농가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해 지역 내 전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일제소독을 추진하고 있다.

또 11일 대한한돈협회 충주지부와 함께 충주공용터미널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 방문 기간 축산농가 방문 자제 등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차단방역 홍보 리플렛을 배포했다.

시 관계자는 “축산농가는 연휴기간 동안 내‧외부 소독은 물론 기르는 가축에 대한 예찰에도 소홀하지 않는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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