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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데이 기념식, 4일 펼쳐져…연도별 천사운동 전시
현재까지 총 8만3346가구, 104억2000만원 지원
지난해 열린 천사데이 기념식의 모습.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올해 천사데이 기념식이 4일 원주시 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주최하고 원주시 사회복지협의회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가 주관하는 기념식은 해마다 진행해오고 있다.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은 법적·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 지원 및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02년 8월 서로돕기운동으로 시작됐다.

2004년 8월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으로 전환해 원주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1인 1계좌 1004원을 상징하는 10월4일을 천사데이로 지정,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특히 지역 내 25개 읍·면동에서 150여 명의 천사지킴이 회원들이 수혜자들을 추천하고 있다.

이어 시청 복지정책과, 천사운동본부 등 실무위원에서 심의를 거쳐 선정이 되면 수혜자들은 매월 20일마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을 통해 매달 540세대에 가구당 13만 원의 후원금이 지원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날 8월 말 기준 149만9207명의 시민이 참여해 120억2600만 원을 후원했으며 총 8만3346가구에 104억2000만 원을 지원했다.

기념식은 우수 후원자와 천사지킴이(천사운동 봉사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 천사 후원금 전달식 및 시민들이 제작한 UCC 홍보 영상 시청 등으로 꾸며진다.

또한 연도별 천사운동 전시도 만끽할 수 있다.

천사운동은 자동이체, 휴대폰 전화결제, ARS전화결제, 홈페이지 신청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가능하다.

기부한 후원금에 대해서는 전액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의로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된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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