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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4일 정선아리랑제서 개막
정선아리랑을 주제로 탄생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이 2일 제44회 정선아리랑제 개막 공연에서 펼쳐진다.(정선군 제공)

[미래로신문] 박재원 기자 =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정선아리랑을 주제로 탄생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가 4일 제44회 정선아리랑제 개막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2일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에 따르면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뮤지컬로 관람객에게 화려한 퍼포먼스로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선아리랑을 주제로 탄생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이 2일 제44회 정선아리랑제 개막 공연에서 펼쳐진다.(정선군 제공)

‘아리 아라리’는 조선시대 아우라지 처녀와 총각의 사랑 이야기와 정선 떼꾼들이 경복궁 중수를 위해 한양으로 가는 이야기가 맞물리면서 정선 산골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고향의 소중함을 해학적으로 풀어냈다.

또 음악, 무용, 영상 등 다양한 장르가 혼합돼 시청각적인 즐거움을 극대화하고 언어 이해의 부담을 줄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 장르로, 정선아리랑은 물론 창작 아리랑, 나무꾼들의 목도 소리, 사리랭이, 지게 춤 등의 퍼포먼스로 75분 동안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종남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제44회 정선아리랑제의 개막공연으로 선보이는 ‘아리 아라리’ 공연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선아리랑을 주제로 탄생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이 2일 제44회 정선아리랑제 개막 공연에서 펼쳐진다.(정선군 제공)

박재원 기자  pjwon1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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