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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 원주 개최
17~20일 따뚜공원 개막, 국·내외 530여개 기업 참여道, 현장판매·수출증대·지역경제 활성화 발판 마련
제7회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포스터. (강원연구원 제공)

[미래로신문] 석현정 기자 = 제7회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이달 17~20일, 4일간 강원 원주시 따뚜공연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내 안에 너 있다’를 콘셉트로 운영될 박람회에는 국내․외 530여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도는 전략산업관·식품관·리빙관·글로벌관으로 구성된 GTI박람회장에 미니 박람회를 설치, 구매 및 관람객에게 특화된 쇼핑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니 박람회는 의료기기 전시회, 마을박람회, 원주시관, 원주 3夜시장, 다문화 공감부스 등으로 꾸며진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19 마을 박람회는 도내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 생산하는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홍보관, 먹거리존, 이벤트 등 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원주시 명품관은 원주시를 대표하는 기업 6개를 선정, 원주기업도시만의 특징을 살린 공간으로 꾸며졌다.

3夜시장에는 야시장 부스 50개, 체험 부스 10개, 전시․판매 부스 30개, 편의시설 등 총 100여개의 부스를 설치해 박람회 기간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다문화 공감부스는 야시장 내 글로벌 푸드점을 배치해 중국,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각 나라 음식을 맛 볼 수 있고 전통놀이, 문화공연, 전통의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이 함께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밖에도 도는 원주시와 공조해 GTI박람회를 통해 관광산업, 전통시장화, 강원 상품권 및 원주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 등 지역경제효과를 극대화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대용 도 중국통상과장은 “GTI국제무역투자 박람회를 통해 현장판매와 수출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구하면서 각각의 경제주체가 동북아 시장으로 나가는 플랫폼(platform) 역할을 하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특화시켜 나갈 것”라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기간 제15회 강원의료기기 전시회(GMES 2019)도 함께 개최된다.

석현정 기자  shines33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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