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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한방바이오박람회 폐막... 27만2000명 방문
2019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행사장 모습. (제천시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한방의 도시’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19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27만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8일 시에 따르면 전날 폐막식은 제천의병무예단의 식전 공연, 유영화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이사장의 폐막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역대급 흥행에 성공한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제천의 한방·천연물산업 브랜드 가치가 동반 상승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8회째를 맡은 이번 박람회에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 간 총 27만2000명이 행사장인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과 시내 여름 광장 등을 방문한 것으로 추산했다.

시와 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주제관과 한방 바이오 융·복합관 운영하고 약채락 페스티벌, 제천 약령시, 하늘뜨레존 판매장 등 전시·산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 코요태, 김범수, 홍지민, 민경훈, 볼빨간사춘기, 장윤정 등 인기가수 공연을 매일 분산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여기에 유튜버 창현의 거리 노래방, 한방건강자랑 경연, 열기구 체험, 관현약 플래시몹, 코스프레 퍼포먼스, 사이언스 매직쇼, 한방 아이스 카빙, 가상 현실체험 등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유영화 이사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행사장을 찾아와서 즐겨주신 모든 관람객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박람회가 풍성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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