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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19년 원주민 이주민 간 갈등 포럼’ 다음 달 20일 개최
경기 양평군 '2019년 원주민 이주민 간 갈등 포럼' 포스터.(양평군 제공)

[미래로신문] 박재원 기자 = 경기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다음 달 20일 강상다목적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원주민과 이주민 간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2019년 원주민 이주민 간 갈등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8알 군에 따르면 포럼은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갈등 해소를 위한 포럼 운영’의 하나로 원주민과 이주민 간 발생하는 갈등 발생 원인을 탐색하고 주민 화합·상생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패널토론 형식이 아닌 주민 스스로 다양한 갈등과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심층 토론하는 군민 주도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별로 보조 퍼실리테이터가 1명씩 배치돼 활발한 토론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받아 31일까지 군청 소통협력담당관 및 각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금훈 소통협력담당관은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 문제와 갈등 상황을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재원 기자  pjwon1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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