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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가을철 산불예방 종합대책 추진
정선군청.

[미래로신문] 박재원 기자 =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는 가을철이 다가옴에 따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취약지역 순찰 및 산불방지대책 본부 운영 등 가을철 산불 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산불방지를 위한 전문예방진화대 19명을 지난 7일부터 배치했으며 산불 조심 기간(11.1~12.15) 산불유급감시원의 취약지 순찰·산불 예방·홍보 및 계도 활동을 통한 산불 경각심 고취, 등의 활동에 나선다.

또 정선국유림관리소,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 유지 등 산불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예방 및 지원체계 구축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9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77명, 군청 초동진화대 18명, 마을 이장 183명, 민간 자생단체 21개 단체, 산불무인감시 카메라 10대, 산불예방 감시탑·초소 48개소, 산불예방공동임차헬기 1대, 산불진화 차 11대, 기계화시스템 및 등짐펌프 등 산불 감시장비 및 진화 장비를 읍·면에 전진 배치 하는 등 초기 산불진화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발생 위험이 큰 취약지역에 대한 입산을 통제하며 입산통제구역은 철미산을 비롯해 각희산, 지장산, 노추산 등 32개 산 104.3㎞ 노선의 등산로가 폐쇄된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가을철 등산 및 입산 시 화기물을 소지하거나 산림연접 지역에서 소각행위를 금지해 주길 바란다”며 “산불 발견 시 읍·면사무소, 소방서 등에 신고하는 등 군민 모두가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원 기자  pjwon1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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