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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앙동·봉산동,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
원창묵 시장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
원주시청.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강원 원주시 중앙동, 봉산동이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8일 시에 따르면 중심시가지형인 중앙동(26만3000㎡)은 스마트도시재생 50억 원 포함 총 400억 원, 주거지지원형인 봉산동(11만7200㎡)은 총 198억 원 규모다.

중앙동은 강원감영 등 역사문화자산과 5개 재래시장이 입지한 원주시 중심상권으로 국도비 216억 원을 포함해 총 400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사업에도 함께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전통시장과 도심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사업은 스마트주차장 조성, 스마트 버스쉘터 조성, 화재감시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스마트 뷰, All-In-One 통합 앱, 로봇을 통한 시장안내 서비스, 관광객을 위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등의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봉산동은 주거 밀집지역으로 국·도비 132억 원 등 총 198억 원을 투입한다.

맞춤형 커뮤니티케어 프로그램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생명모심 커뮤니티 케어센터 조성, 보행환경개선 및 안전통학로 조성 등 마을 안전강화와 더불어 임윤지당, 당간지주 등 역사 자원 정비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명륜1동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60억 원, 2016년), 일산동 공공디자인사업(2억 원, 2017·2018년 연속), 학성동 일반근린형(217억 원, 2018년), 기타 소규모재생사업(2억 원, 2018·2019년 연속) 등 도심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지난해 선정된 학성동과 이번에 새로 선정된 중앙동·봉산동 도시재생사업은 구도심을 살리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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