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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1년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수립 따른 ‘주민 대토론회’ 개최
지난 3일 강원 영월군 주천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주천면 중심지 활성화사업 1차 현장포럼’의 모습.(영월군 제공)

[미래로신문] 박재원 기자 =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10일 주천면사무소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2021년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예비계획 수립에 따른 ‘주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8일 군에 따르면 토론회는 농촌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이해 및 관리운영, 100인 참여 마을발전 과제 찾기, 분과위 토론, 추진위원회 구성 순으로 진행된다.

이에 지난 3일 1차 현장포럼을 실시해 주민 50여명과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마을사업의 관리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고 지역 주민들의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다음 달까지 강원도농촌활성화지원센터 주관으로 총 7회에 걸쳐 현장포럼을 실시할 예정이며 배후 마을과 연계한 지원 사업 발굴, 활성화 마을, 선진지 견학을 통한 우수사례 조사, 토론 및 전문가 협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송노학 기획혁신실장은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련 전문가와 협력해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신규 국비공모사업 신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원 기자  pjwon1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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