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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문화 새바람…남양주시, 스마트오피스 구축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25일 경기 남양주시 제1청사 본관 3층에 마련된 스마트오피스를 둘러보고 있다.(남양주시 제공)

[미래로신문] 박재원 기자 =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25일 문화교육국 소속 5개 부서를 제2청사에서 제1청사 본관 3층 스마트오피스로 이전하고 업무를 개시했다.

이번에 조성된 스마트오피스는 과거 오랫동안 유지해 온 시청 사무공간의 틀을 과감히 탈피해 업무효율을 최대한 높이기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회의공간을 넉넉히 조성해 대기시간이 필요 없도록 하고, 개방적이고 여유로운 업무공간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적 사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도록 휴게공간과 편의시설도 곳곳에 배치했다.

이외에도 지정석을 없애고 자율좌석제를 도입해 직원들이 물리적인 제약을 받지 않고 효율적으로 업무처리가 가능토록 했다.

조 시장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결과로 보여 주는 것이 진짜 혁신이다”며 “모든 공직자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여기서 도출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시민들이 공감하는 정책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시청 본관 4층에 스마트오피스를 조성해 교통도로국 전체 부서를 이전한 바 있다.

지난 25일 경기 남양주시 제1청사 본관 3층에 마련된 스마트오피스에서 문화교육국 소속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남양주시 제공)

박재원 기자  pjwon1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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