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강원
인제군, 지난해 강원도내 합계출산율 1위
2일 강원 인제군 서화면 서화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저출산 인식개선 찾아가는 인형극 '함께라서 좋아요' 를 선보이고 있다. (인제군청 제공)

[미래로신문] 석현정 기자 = 강원 인제군(군수 최상기)의 도내 합계출산율 1위를 차지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2018년 강원도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인제군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1.58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는 타 지자체보다 두 배(0.86명)에 가까운 수치다.

군은 높은 출산율의 원인으로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출산·양육 지원’,‘전입자 인센티브’등의 지원정책을 꼽았다.

특히 안전한 출산인프라 구축을 위한 응급산모 안심스테이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지원을 비롯한 신혼부부 예비 맘 검진, 출산산모 진료비· 약제비 지원, 산모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최대 20만원 지원, 출산양육지원금 등의인 출산 장려정책 또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군은 육아기본 수당, 아동수당, 어린이집 이용 아동 보육료지원 및 특별활동 실제 납부금액을 지원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 또한 출산율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했다.

또 군 장병 전입 장려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 및 군인 정주여건 개선도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리플렛 등을 제작해 인구 늘리기 시책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 등의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있다”며 “다양하고 꾸준한 출산장려 정책과 인구 늘리기 시책 등의 지원 사업을 통해 강원도 뿐 아니라 전국에서 합계출산율이 가장 높은 인제군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현정 기자  shines331@daum.net

<저작권자 © 미래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