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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6개국 언어 번역본 다문화교육 소식지 발행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발행하는 다문화교육 소식지.(충북도교육청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 교육 정보 소식지를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올해 충북 도내 다문화 학생은 5627명이다.

도내 다문화 가정은 2017년 4568명, 2018년 5047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다문화 가정 학생 부모 출신 국가는 베트남이 2051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1308명(한국계 중국인 포함), 필리핀 766명, 일본 368명, 러시아 155명 등이다.

센터는 다문화가정 학생 부모들의 의사소통 해소를 위해 2014년부터 6개국 언어로 번역된 다문화 소식지 ‘위드’를 발행하고 있다.

이번에 발행되는 ‘위드’는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영어, 러시아어 번역본으로 이달 초 각 학교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호에는 ‘자기 주도 학습 능력 기르기’, ‘우리 아이 꿈 키우는 진로 교육’, ‘어린이 박물관 추천 리스트’, ‘겨울철 스포츠 안전하게 즐기기’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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