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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로 만나는 북한 풍경, 기획전 ‘통일 공감’ 개최
기획전 통일공감 포스터. (평창남북평화영화위원회 제공)

[미래로신문] 석현정 기자 = 평창남북평화영화제와 영화진흥위원회가 12월 한 달 동안 서울, 부산, 춘천 등에서 기획전 ‘통일공감’을 개최한다.

기획전에는 그 동안 대중이 접하지 못했던 북한 제작 영화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북한의 모습을 담은 영화를 소개하고 토크 이벤트 및 VR 체험 등의 콘텐츠가 준비됐다.

특히 북한의 풍경을 360° VR로 감상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준비돼 눈길을 끈다.

VR 영상은 싱가포르 출신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 아람 판이 지난 2013년부터 북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아카이빙 프로젝트 ‘DPRK 360’이다.

이미 지난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에서 선보여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기획전에서는 KT VR을 통해 구현될 예정이며 평양 시내, 청진, 나선 등의 북한 명소와 백두산 풍광과 북한 주민 실생활까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북한의 다양한 모습을 4K 고화질의 VR 기기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북측 판문점 내부, 평양의 대중교통, 북한의 기차 안, 고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며 평양 상공을 나는 듯한 실감 나는 체험도 준비됐다.

강원도,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이뤄진 기획전은 이달 7일과 8일 서울 CGV 압구정을 시작으로 14~15일 부산 CGV 센텀시티, 21일에는 메가박스 남춘천에서 진행된다.

석현정 기자  shines33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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