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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기관 선정…전국 3위
지난 2일 강원 영월군청에서 최명서 영월군수(가운데)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기관 선정에 기여한 공무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영월군 제공)

[미래로신문] 박재원 기자 =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자치단체 대상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심사는 지난 2016~2018년 추진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중 예산절감, 피해저감 효과, 현장 안전관리 개선 등 재난안전정책 추진 실적 등을 평가했다.

군은 지난 2016년 시작해 2018년 완료한 ‘정양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이 산사태 및 낙석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군은 1차 심사를 통과한 23개 지자체 중 3위로 선정돼 내년도 신규사업에 국비 2억원을 우선 배분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를 부여받았다.

김현경 안전건설과장은 “재난관리평가의 목적은 기관의 재난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기관의 책임성과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재원 기자  pjwon1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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