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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기계종합서비스,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이어져
단양군 농기계인력지원단이 지역 내 한 농가를 찾아 농작업대행 서비스를 하고 있는 모습. (단양군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종합서비스가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 모범운영 사례로 꼽히면서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3일 단양군에 따르면 민선6기 류한우 단양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시작된 농기계인력지원단 농작업대행 서비스가 올해만 800농가 1300건 이상의 작업지원 실적을 올렸다.

이 결과 올해만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남 순천시 등을 비롯해 다수의 지자체에서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군은 또 농기계 사고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인정받아 지난달 28일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농기계안전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다양한 농기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와 북부지소, 남부지소를 통해 매년 5000여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주고 있다.

또 연간 124개 마을을 돌며 농기계 순회 수리를 추진해 매년 2500대 이상의 농기계 수리에도 힘쓰고 있다.

박정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내년에는 전방위적 농기계서비스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신규설치, 농기계운전실습장 신설, 농기계인력지원단과 농기계순회수리의 확대 운영 등을 통해 행복한 단양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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