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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정선아리랑제 종합평가 보고회 개최
지난해보다 관광객 9000여명, 경제효과 26억4700만원 증가
지난 10월4일 강원 정선군 아리랑센터에서 열린 제44회 정선아리랑제 개막공연 '아리 아라리'의 모습.

[미래로신문] 박재원 기자 = 지난 10월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제44회 정선아리랑제’의 경제적 효과가 67억4600만원으로 집계됐다.

3일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4회 정선아리랑제 종합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최승준 정선군수, 정선아리랑제 위원,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임직원, 축제 전문가, 컨설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평가 보고회에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아리랑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올해 정선아리랑제는 아리랑 경창·경영·공연 외에도 다양한 국제교류 행사와 내외국인을 배려한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해 젊은 층과 외국인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많이 참여했다.

또 야간경관 조성과 공연으로 야간에도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시설부문에서는 축제의 전통성을 강화하고 전통마을과 행사장 전통부스 설치,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해 어디에서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종남 정선아리랑제위원회 위원장은 “평가보고회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정선아리랑제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4회 정선아리랑제는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9,000여명이 증가한 8만6476명으로 집계됐으며, 경제적 효과는 지난해보다 26억4700만원이 증가한 67억46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박재원 기자  pjwon1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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