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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웅추진위원회, 후원기관 MOU…따뜻한 온정 베풀어
작은영웅 이금자씨, ‘봉사정신 확산에 앞장’
3일 강원 원주시 미향에서 ㈔작은영웅추진위원회(가칭) 후원기관 업무협약식이 열려 이준규 추진위원장, 작은영웅 이금자씨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작은영웅추진위원회(가칭) 후원기관 업무협약식이 3일 원주시 미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추진위원회는 자원의 재활용, 장애인 고용창출 및 경제적 지원 등 사회복지 발전을 도모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원활한 봉사활동을 위해 삼성화재 RC(김동원씨), DC폰프라자(안주영씨). 가수 윤찬 등 각 협력기관이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원회는 지역 내 ‘작은 영웅’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금자씨(64)의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작은영웅 이금자씨는 키 101cm의 작은 키로 2009년부터 지역에서 폐 종이컵을 모아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있다.

앞서 지난해 작은영웅추진위원회는 인터불고호텔에서 작은영웅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바 있으며 사단법인 설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준규 추진위원장은 “협약식에 참석해주신분들 감사드린다. 작은영웅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고 계시는데 우리 모두 정신을 본받아 같은 뜻을 공유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작은영웅 이금자씨는 “장학금 기탁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항상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금자씨는 꾸준히 봉사활동에 앞장선 결과, 2016년도 ‘원주시민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바 있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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