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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형 전 도의원, 횡성군수 출마 “확실히 다른 모습 보여드릴 것”
젊은 군수후보 강력히 '강조'
이관형 전 강원도의원(54)이 3일 횡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횡성군수보궐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이관형 전 강원도의원(54)이 3일 횡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횡성군수보궐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젊은 군수후보를 강조한 그는 “횡성 최초로 10여년 간 정통 중앙정치를 배웠고 광역의원의 경험과 젊고 능력 있는 준비된 50대”라며 “상수원보호구역해제, 묵계리탄약고 부지에 대기업유치, 횡성역세권개발 등 횡성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민심의 바다에 모든 것을 걸었다”고 말했다. 

그는 “군수는 행정경영가로서 군의 미래를 설계하고 큰 아젠다를 고민하고 결정하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많은 예산을 확보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노력과 땀으로 횡성을 변화·발전시킬 수 있다. 자리에 급급한 군수의 모습이 아닌, 한번을 하더라도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 전 도의원은 주요공약으로 능력에 따른 공정한 탕평인사, 보육정책 위원회 설치, 귀농·귀촌 맞춤형 지원정책, 택지개발로 인구유입 증대 등을 손꼽았다.

아울러 “젊음과 열정, 변화와 발전, 골고루 잘사는 건강한 횡성을 만들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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