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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자전거 마니아 겨냥…“도시기반 구축”
강원 횡성군이 자전거 마니아층을 겨냥해 안전한 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자전거 마니아층을 겨냥해 안전한 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올해 공근면 매곡~수백지구 자전거도로를 개설한 데 이어 우천면 상하가리~두곡리 일원에 자전거도로를 추가 개설했다.

신설도로에는 총 사업비 3억원이 투입됐으며 총 연장 1.1km, 폭 3.0m 규모로 지난 9월경 착공됐다.

지역에는 전체 8개 노선 13.6km의 자전거도로가 있다.

이에 군은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뿐만 아니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에는 자전거도로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시행해 자전거도로 연차별 구축, 자전거도로 관련 인프라 조성, 자전거도로망 네트워킹화,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추진한다.

박범선 도시개발담당은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시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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