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원역사문화레포츠특구, 중기부 우수특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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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원역사문화레포츠특구, 중기부 우수특구 선정
  • 이진호 기자
  • 승인 2019.12.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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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김제시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열린 ‘2019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시상식’에서 충주시 중원역사문화레포츠특구가 우수특구로 선정된 가운데 임택수(왼쪽 두번째) 충주부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주시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지역특화발전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됐다.

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일 김제시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열린 ‘2019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시상식’에서  충주시 중원역사문화레포츠특구가 우수특구로 선정돼 중기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중기부는 전국 194개 특구를 대상으로 추진전략, 실적, 성과 등을 제출받아 현지실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12개 우수특구를 선정했다.

2008년 지정된 중원역사레문화포츠특구는 탄금호, 세계무술공원, 중앙탑공원 일원 등 469만㎡ 규모로 우수특구에 지정된 것은 처음이다.

시는 올해 충주 라바랜드, 탄금호 물놀이장, 충주체험관광센터, 호수축제 개최, 중앙탑 힐링라이트 사업 등을 추진해 지난해 대비 관광객과 매출액, 일자리 증가 효과를 거뒀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의상대여소 ‘입고 놀까’, 자전거 대여소를 비롯해 앞으로 마리나센터 게스트 하우스와 탄금호 유람선 운영을 통해 충주시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금호 일원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중원문화의 중심도시 충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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