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WolfGAN 팀 ICT융합공모전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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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WolfGAN 팀 ICT융합공모전 최우수상
  • 이진호 기자
  • 승인 2019.12.2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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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소프트웨어전공 손계원·장하은 학생으로 구성된 WolfGAN 팀이 ‘2019년 ICT 융합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교통대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소프트웨어전공 손계원·장하은 학생으로 구성된 WolfGAN 팀이 ‘2019년 ICT 융합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과 충북ICT산업협력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서 WolfGAN 팀은 최우수상 수상으로 도지사 표창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WolfGAN은 천재 음악가 ‘Wolfgang amadeus von Mozart’의 이름과 적대적 생성모델(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의 합성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WolfGAN 팀은 딥러닝 기반의 생성 모형인 적대적 생성 모델을 사용해 클래식, 팝, 락, 재즈 4가지의 장르의 곡을 다른 장르의 곡으로 편곡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심볼릭 데이터의 일종인 midi파일을 piano roll 형태로 변경해 프로젝트에서 사용했다.

이미지 분야에서 각광받는 Image-to-image translation의 아키텍처를 오디오 분야에 이식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해당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편곡을 해보고 싶은 일반인, 독립영화 제작자, 편곡의 방향을 잡으려는 음악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손계원 학생은 “이번 수상은 지난 1년여 간 딥 러닝과 편곡이라는 주제로 기획부터 개발까지 함께 고민해주시고 지원해 주신 학과장님, 지도 교수님, 장하은 학생의 공동 결실”이라고 말했다.

곽정환 지도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AI 이론과 응용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해 얻어진 결과”라며 “최신 딥러닝 기술 응용 및 개발에 적극 참여하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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