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 타파’...습관·금연·운동 도와줄 앱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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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타파’...습관·금연·운동 도와줄 앱 3종
  • 구성희 기자
  • 승인 2020.01.0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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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신문] 구성희 기자 = 경자년(庚子年) 새 아침이 밝았다.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는 새해지만 2020년이란 숫자는 조금 더 특별히 다가온다. 새로운 10년의 시작이니만큼 1년이 아닌 10년 계획을 세우는 사람도 많을 터. 계획은 세우는 것만큼이나 실행이 중요하다. 새해를 맞아 계획과 실행을 도와줄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몇 가지를 꼽아봤다.

◇해비티파이(Habitify): 습관트래커

새해가 되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가 작심삼일이다. 마음을 먹고 실행해도 사흘이면 끝난다는 뜻으로, 인간이 얼마나 의지가 약한지 말해주는 사자성어다. 계획은 21일만 하면 습관이 되고 90일만 하면 누구나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만약 내가 작심삼일을 반복하는 사람이라면 앱의 힘을 빌려보자. Habitify: 습관트래커 라는 앱은 내가 만들기 원하는 습관 목록을 만들면 정해진 시간마다 알림이 온다. 꾸준히 하다 보면 습관 그래프를 만들어져 달성까지의 남은 기간과 걸린 시간, 요일별 달성 등 다양한 통계자료를 통해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

왼쪽부터 해비티파이(Habitify):습관트래커, 금연노트, NTC(Nike Training Club)

◇금연 노트

더욱 건강한 삶을 위해 새해맞이 금연계획을 세우는 사람들도 많다.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과 패치 등이 있지만 담배 또한 습관이다. ‘금연 노트’는 흡연뿐 아니라 운동, 음주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건강 앱이다. 금연에 앞서 나의 흡연 기록을 분석해 개개인에 맞춘 금연 일정을 짤 수 있으며 금연을 통해 내가 얻은 금액과 시간, 연장수명까지 친절히 계산해서 보여준다. 매일 꾸준히 일정을 등록하고 관리할수록 나의 패턴을 정확히 알고 미리 대비까지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운동은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운동을 하느냐도 매우 중요하다.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에서 내놓은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은 185가지 이상의 무료 홈트레이닝이 등록된 앱이다. 부위별, 체형별, 강도별 운동뿐 아니라 트레이너와 운동선수의 자세교정 동영상까지 세심하게 마련됐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나의 일상에 맞춰 매일 올라오는 일일 운동 프로그램도 쉽게 접근해 볼 만하다. 무엇보다도 나이키라는 명성으로부터 오는 신뢰감과 모두 무료라는 것이 강점이다. 애플워치와 나이키 러닝화가 있다면 더욱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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