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재학생 글로벌 취업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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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재학생 글로벌 취업 역량 키운다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1.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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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와 취업 연계형 해외 현장실습 운영
한국교통대와 한밭대가 공동 운영 중인 재학생 글로벌 취업 역량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 협력업체 '인탑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교통대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한국교통대학교가 해외 진출 국내 기업으로의 취업 촉진을 위해 재학생의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7일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취업 연계형 해외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재정지원사업으로 한국교통대와 한밭대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국내 기업이 진출한 해외 지역을 이해하기 위한 특화된 교육과정과 해외 현장실습을 연계해 진행된다.

지난해 총 6명(여름 학기 2명, 2학기 4명)이 베트남 북부 박닌성 옌퐁공단에 있는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 협력업체 인탑스와 흥옌성 포노이공단에 있는 현대 알루미늄 비나에서 현장실습을 가졌다.

이번 겨울 학기에는 5명의 학생이 인탑스에서 취업과 연계한 실습을 수행한다.

베트남 인탑스에서 현장실습을 수행 중인 이가영(화공생물공학 4) 학생은 “국외 현장실습을 통해 베트남 현지 문화와 업무 진행방식을 익혀 졸업 후 해외에 진출한 국내 회사로 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연기 한국교통대 기획처장은 “국내 제조사들의 해외 진출에 따른 학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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