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성 보러가자”... 제천 얼음 페스티벌 11일 개막
상태바
“얼음성 보러가자”... 제천 얼음 페스티벌 11일 개막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1.08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제천 얼음페스티벌 행사장 내 얼음성 모습 (제천시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은 11일부터 27일까지 의림지 일원에서 ‘2회 제천 얼음페스티벌’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겨울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일 오전 11시 열리는 개장식에는 카니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행사장 내 ‘주제전시존’에는 겨울동화 스팟 대형 얼음성과 로맨틱아일랜드 순주섬, 대형 얼음성 게이트 및 얼음터널 등이 마련된다.

가로 7m, 세로 4m의 얼음게이트와 길이 50m의 얼음터널과 동화를 주제로 한 얼음 조각이 관람객과 만난다.

가로 50m, 세로 30m의 대형얼음성에는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등 명작동화 5가지를 주제로 한 테마존으로 꾸며진다.

의림지 순주섬은 의림지를 가로지은 얼음부표 다리(220m)를 놓아 방문객들에게 겨울 빛으로 물든 신비의 공간을 허락한다.

이밖에도 50m 슬로프의 눈썰매장과 전통 썰매와 얼음자전거, 사바리 썰매, 눈 조각 경연대회, 공어맨손잡기, 아이스카빙, 공어 빨리 먹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