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국도7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5개년 계획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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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국도7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5개년 계획 반영
  • 윤석훈 기자
  • 승인 2020.01.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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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근 강릉시장은 8일 국도7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강릉시 제공.)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8일 국도 7호선 구간 중 2차선 구간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국도 대체 우회도로 조성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했다.

사업은 2021년부터 진행될 계획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국토교통부, 국토개발연구원, 지역 국회의원 및 국회 국토교통위 전문위원실 등을 방문, 국토7호선 교통체증 개선의 당위성과 정당성을 주장해 결과를 도출했다.

우회도로 조성에는 강릉시 강동면 상시동~홍제동으로 국비 약 2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기획재정부 검토 승인이 남아있다.

시는 신 철도시대 대비 허브거점도시 조성을 목표로 ‘허브거점도시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어 국도 대체우회 도로 계획 반영이 지역발전에 탄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 시장은 “교통체증이 반복되는 7번국도 동지역 구간을 우회하는 대체도로가 조성되면 교통수요 대응 및 간선기능 확보가 가능해 남강릉IC 접근성 개선, 남부권 균형 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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