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지켜야”…한국당 이강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상태바
“민주주의를 지켜야”…한국당 이강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박태순 기자
  • 승인 2020.01.11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일 강원 원주시 단구동 소재 자유한국당 이강후 예비후보(원주을)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제21대 총선 자유한국당 이강후 예비후보(원주을)가 11일 단구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원주지역) 모든 상점과 영세기업, 경로당 등을 방문하면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민원과 애로사항들을 자세히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경제상황을 진단하며 “세계에서 경제적 건실성으로 칭송을 받던 우리경제는 폭망했다. 경제의 견인차였던 수출은 지난해 11% 감소했다”며 “미래가 불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30~40대 일자리는 감소하고 정부예산으로 늘린 노인 일자리만 늘어났다. 예산보다 지출을 많이 해 재정적자는 늘어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현 정부는) 금년 예산이 512조원인데 재정적자 60조원을 빚을 내 쓰겠다고 한다. 총선에서 이기고자 빚내서 선심성 지출을 늘리려 하는 것”이라며 “이 빚은 우리의 자녀들이 떠안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이강후 예비후보(원주을)는 11일 원주시 단구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금년 총선은 과거 어느 총선보다 중요하다”며 “한국당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해야 한다. 무조건 자유한국당 후보를 찍어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원주발전과 대한민국을 다시 정상국가로 되돌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