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화천산천어축제, 27일 개막 최종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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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화천산천어축제, 27일 개막 최종확정
  • 박태순 기자
  • 승인 2020.01.11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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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재)나라 이사장은 “최고의 축제로 찾아뵙겠다”
야속한 겨울비로 인해 개막일이 연기됐던 2020 화천산천어축제가 27일 성대하게 펼쳐진다.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야속한 겨울비로 인해 개막일이 연기됐던 2020 화천산천어축제가 27일 성대하게 펼쳐진다.

(재)나라 이사회는 11일 축제장 종합상황실에서 이사회의를 개최, 27~2월16일 축제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이는 이상기온과 겨울비로 인해 얼음이 결빙되지 않자 군은 지난 4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개막을 연기한 끝에 결정한 것이다.

지난 6~8일 지역에는 74㎜의 겨울비가 쏟아져 축제장 빗물 유입을 막기 위해 군은 심야시간까지 물을 퍼내면서 복구작업에 사활을 걸었다.

군은 18㎝이상의 얼음이 결빙되면 개막 이전에도 산천어 얼음낚시터 체험장을 운영한다는 입장이다.

군은 전·현직 (재)나라 본부장이 포함된 팀을 별도로 꾸려 축제장 물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 국내·외 여행사 등에 축제일정을 안내하고 당초 개막일 얼음낚시와 숙박 예약객들에 대한 100% 환불조치도 신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최문순 (재)나라 이사장은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축제 일정을 결정했다”며 “화천산천어축제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에 걸맞게 최선을 다해 최고의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11일 강원 화천군 산천어축제장 종합상황실에서 최문순 화천군수 중심으로 관계자들이 축제일정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화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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