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청년저축계좌로 저소득 청년 자립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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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저축계좌로 저소득 청년 자립 돕는다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1.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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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만원 저축으로 3년 뒤 1440만원 받아
청년저축계좌 사업 안내 사진 (근로복지공단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주시는 4월1일부터 저소득층 청년의 목돈 마련을 위한 ‘청년저축계좌’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저축계좌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30만원을 지원해 3년 뒤 1440만원을 돌려주는 제도다.

일하는 생계급여 수급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본인 저축액이 없는 청년희망키움통장과 차이가 있다.

만기 후 근로소득장려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가입기간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하고 희망키움교육 이수와 사용용도 증빙이 필수다.

또 정부가 제공하는 근로소득장려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 간 근로활동 경력과 연 1회씩 총 3회의 교육 이수,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명숙 시 복지정책과장은 “불안정한 일자리를 가진 청년의 목돈 마련을 지원해 근로빈곤층을 완화하고 사회안전망 구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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