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송어축제 긴급 복구 마무리, 17일 재개장 준비 박차
상태바
평창송어축제 긴급 복구 마무리, 17일 재개장 준비 박차
  • 석현정 기자
  • 승인 2020.01.14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 16일까지 축제 연장 운영
14일 이상기온으로 녹아버린 강원 평창송어축제장 오대천에서 결빙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미래로신문] 석현정 기자 = 이상기온으로 이달 7~16일 축제를 잠정 중단한 평창송어축제가 17일부터 재개장, 다음달 16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김오영 평창송어축제위원장은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녹은 눈을 인공 눈으로 채우고 얼음낚시터의 결빙작업을 진행하는 등 축제장 복구했다. 그 결과 현재 얼음낚시터는 전면 결빙돼 얼음두께가 8~10cm 다”라고 말했다.

또 이번 주 강추위 예보로 17일 개장 시 얼음두께가 18cm 이상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축제위원회는 얼음두께가 15~18cm 경우 입장객을 1000명으로 제한하고 20cm 이상일 경우 5000명을 입장시킬 계획이다.

얼음놀이광장,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실내낚시터, 맨손잡기는 축제 당일부터 체험 가능하다.

김 위원장은 “모든 인력을 동원해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쏟아 복구에 매진하고 있다” 며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하여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