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올해 빈집정비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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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올해 빈집정비사업 신청 접수
  • 윤석훈 기자
  • 승인 2020.01.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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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빈집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과 주밀 불안 해소를 위해 ‘2020년 삼척시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아 재해발생과 청소년 비행 등 범죄 우려가 있고 폐허로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택 및 건축물에 해당한다.

지원 기준은 지난해와 달리 구조별로 차등적용 없이 슬레이트, 일반지붕 300만원이며, 건축물 신축을 위한 철거나 부속건축물만 철거 시에는 제외된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건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 센터를 통해 빈집 전수 및 실채 조사를 실시했고, 23일까지 빈집쩡비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해 2월 중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에 착수한다.

시는 올해 사업에 시비 6000만원을 투입해 20동을 철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 관내 방치된 빈집정비를 통해 쾨적하고 아름다운 삼척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5년간 빈집정비 지원사업에 총 2억2900만원을 투입해 131동의 빈집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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