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올해 890억원 규모 시설사업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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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올해 890억원 규모 시설사업 발주
  • 윤석훈 기자
  • 승인 2020.01.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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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청.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역경기 부양을 위해 올해 초부터 890여억원 규모의 건설 분야 사업 조기발주에 착수한다.

시는 공사, 보상 등 371건을 상반기에 90%이상 발주, 60%이상 조기집행을 목표로 도로, 방재, 상‧하수도, 관광시설 등 10개 분야 21개 팀의 설계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는 13일 기술직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1~2월 중 측량‧설계를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또 동 주민센터의 소규모 사업에 대해 기술직 공무원을 설계 및 공사 감독관으로 지정해 사업별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주민 생활 불편을 조기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 조기발주, 견실시공을 통해 주민 편익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 재정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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