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음성·괴산 외국인투자지역 신규 조성
상태바
충북도, 음성·괴산 외국인투자지역 신규 조성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1.14 1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투기업 투지 촉진 조례 제정도
청주 오창 외국인투자지역 전경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도는 일본 수출규제 대응과 소재·부품·장비산업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음성과 괴산에 외국인 투자지역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도는 이날 음성 성본산업단지와 괴산 첨단산업단지에 외국인투자지역을 신규 조성하는 내용이 담긴 올해 외국인 투자유치 계획을 발표했다.

음성 성본산단 외투 지역은 33만㎡, 괴산 첨단산단 외투지역은 8만㎡ 규모다.

도는 2차전지·반도체 분야 외국기업 7개 업체와 외투지역 입주 협상을 진행 중이다.

외국인투자기업 투자 촉진 조례도 제정해 외국인투자기업의 국내 이탈도 방지하는 인센티브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외투지역 조성사업은 중부권에 집중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첨단외투기업의 분산투자 유치로 지역 간 산업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 도내 외투지역은 청주 오창, 충주, 진천 등 124만9000㎡로 전국 846만7000㎡의 14.8%를 차지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