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미래인재육성 실현에 28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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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미래인재육성 실현에 285억원 투입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1.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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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미래인재양성 육성방안 모델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미래인재육성모델 8개 영역의 실현을 위해 285억원을 투입해 74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영역별 지원은 일반고 194억원, 특성화고 42억원, 외국어고 19억원, 예술고 16억원, 영재교육 4억원, 체육고 4억원, 과학고 3억원, 미래형 대안학교 2억원 등이다.

일반고는 학교 교육과정 지원센터와 공동교육과정 운영, 공간혁신 사업, 충주 평준화고 등 총 12개 사업을 진행한다.

특성화고는 직업계고 재구조화와 공동교육과정, 직업계고 학점제, 실습실 환경개선, 직업계고 혁신 지원 등 10개 사업을 펼친다.

외국어고는 베트남어과 신설과 1학생 3외국어 인증제, 거점형 공동교육과정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예술고는 국제예술체험과 실용 예술 교육과정 운영, 지역연계 전문적 예술체험, 현대화 사업, 교육 기자재 확충 등 8개 사업을 시작한다.

과학고는 과학 인재성장 프로그램과 창의 융합 교육공간 구축, 영어 전용 교실 신축 등 10개 사업을 진행한다.

미래형 대안학교 미래 교육 관련 TF팀 운영과 전환기 교육 해외 파견 특별연수, 체육고 스포츠 과학실 구축, 영재교육 창의융합학습센터 운영 등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17~18일 충북진로교육원에서 미래인재육성 모델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고교 미래 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의 학생들이 모두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미래인재육성모델'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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