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용 충북도의원 “만 18세 유권자 선거법 교육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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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용 충북도의원 “만 18세 유권자 선거법 교육 시급”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1.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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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에 학교 선거운동 가이드라인 마련 촉구
박형용 충북도의원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형용(옥천1) 충북도의원은 14일 선거권 연령이 만 18세로 하향된 것에 대해 “학교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위한 학교 내 선거운동 가이드라인 제시하고 만 18세 유권자 선거법 교육이 시급하다”고 도교육청에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제3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의 선거권 보장으로 정치가 자신과 무관하지 않다는 인식과 함께 교육과 학습으로 정치 성숙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02년 4우러 15일 이전에 태어나 이번 4월 총선에서 투표권을 갖게 된 도내 학생은 4644명으로 추산된다. 전국으로는 53만2000여명이 투표에 참여한다.

그는 “아직도 보수진영 일부에서는 청소년들의 미성숙한 정치적 선택에 대한 우려와 입시에 집중해야 하는 학생을 정치판에 끌어들이는 점에서 부정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부가 17개 시·도 교육청과 함께 구성할 공동 추진단에 적극 참가해 학교가 정치적 중립을 지켜 청소년들이 올바른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교내 선거운동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같은 당 이의영(청주12) 의원은 “지난해 충북의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82일”이라며 “폐기물 처리시설 전담 조직 신설과 저감 사업 발굴, 예산 증액, 도민 교육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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