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지역관광거점도시 실사…최종선정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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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역관광거점도시 실사…최종선정 되나
  • 윤석훈 기자
  • 승인 2020.01.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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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15일 오죽헌, 경포지역, 강릉역 등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거점조시 현장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사위원 5명 등 정부관계자 20명은 지역을 살피며 사업구상 및 현장에 대한 실제 타당성 등을 검토했다.

사업에 선정되면 2024년까지 최대 500억원을 지원받는다.

최근 강릉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관광거점도시 1차에 선정됐다.

시는 ‘Beautiful city 강릉’을 컨셉으로 전통과 근대를 아우르는 지역관광거점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사업은 경포대, 올림픽파크, 오죽헌지구, 선교장 등을 포괄하는 ‘New 경포지구’를 중심으로 해양, 전통문화 등 자원을 적극 활용해 콘텐츠를 확충할 방침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시가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되면 국내 동부권 관광 발전 거점이 되는 것이다”라며 “최종 선정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최종 PPT를 진행해 이달 말까지 관광거점도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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