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농·산촌 특색학교’ 5곳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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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농·산촌 특색학교’ 5곳 추가 지정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1.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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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시골 소규모 학교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고 싶은 농·산촌 특색학교’ 5곳을 올해 추가 선정해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시골 작은 학교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과 교육복지 증진, 학습권 보장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학교 12곳을 선정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추가로 선정된 학교는 청주 강내초, 진천 문백초, 괴산 보광초, 영동 매곡초, 옥천 이원중 등 5곳이다.

지난해 선정된 삼척초는 통합학교 인센티브를 받게 돼 중북 지원 불가로 올해부터 지원에서 제외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5년간 총 5500만~8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문화예술, 학교체육, 진로교육, 독서인문소양교육, 인성교육, 생태교육, 창의융합교육 등 분야에 쓰인다.

도교육청은 2023년까지 해마다 5개 학교를 추가 선정해 총 30곳의 농·산촌 특색학교를 5년간 운용할 계획이다.

학생 수 증가 등 학교 활성화 성과가 있는 학교는 재지정을 통해 5년 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농·산촌 지역의 장점을 살린 교육과정과 특색사업을 운영해 작지만 강한 학교를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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