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강호축 개발 위해 도민 역량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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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강호축 개발 위해 도민 역량 결집”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1.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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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2020 강호축 추진 상황 도민보고대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시종(왼쪽 다섯번째) 충북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이시종 충북지사는 15일 “성공적인 강호축(강원~충청~호남) 개발을 위해 도민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강호축 추진 상황 도민보고대회’ 대회사에서 “이제 강호축이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축으로 확실하게 인정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호축은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신성장축으로 충북도가 2014년 처음 제안했다. 경부축 중심의 국토 개발로 소외된 강호축을 개발하자는 것이다.

지난해 1월 강호축 개발의 핵심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됐고 12월에는 강호축 발전계획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됐다.

‘강호축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 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회장, 연철흠 도의원, 채성주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8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우종 도 기획관리실장은 ‘강호축, 대한민국 미래 100년 창조’라는 강호축 개발의 비전을 발표했다.

강호축 고속교통망 구축,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산업 육성, 백두대간 관광치유벨트 조성, 남북교류협력 촉진 등의 추진 전략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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