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강릉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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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강릉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성료
  • 윤석훈 기자
  • 승인 2020.01.1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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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권성동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강릉)이 15일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진행했다.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권성동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강릉)이 15일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강릉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의정보고회에는 주요내빈, 당원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권성동 의원은 “지난 4년 강릉 현안 해결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관계된 모든 이들을 만나고 해결책을 찾아왔다”며 “크건 작건 시민 여러분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실천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대 국회 활동 동안 ▲국비 9693억원 및 특별교부세 344억원 확보 ▲KTX강릉선 건설, 복선화, 시내구간 지하화, 출발 종착역 서울역 일원화 ▲동계올림픽 유치 및 성공 개최, 5개 빙상경기장 건설 ▲올림픽아트센터 건립 ▲강릉에코파워 화력발전소, 항만연안방재센터 등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 ▲어촌뉴딜 300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공모사업 유치 ▲한국은행 강릉본부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본부 이전 백지화 등 성과를 냈음을 보고했다.

권의원은 최근 검찰의 ‘강원랜드 채용비리 혐의 3년 구형’에 대해 가족들에게 미안함을 표현하면서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지만 무죄 선고를 확신한다”며 “혹시 잘못될까 걱정하는 분들이 있는데 대한민국 사법부 믿을만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를 하면서 어떻게 해야 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인가 고민을 많이 하며 올바른 길로 가기 위해 노력했다”며 “국정농단 사태 후 완전히 죽은 보수를 제대로 살려보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적 결단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은 사람에게는 이 자리를 빌어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민 여러분이 강릉 역사상 최초로 스트레이트 3선 의원을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중앙에서 힘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 열과 성을 다해 나라가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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