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올해 수출기업 지원에 9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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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해 수출기업 지원에 95억원 투입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1.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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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도는 올해 95억원을 투입해 4613개 수출기업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이날 112개 무역통상진흥시책이 포함된 ‘2020년 충북 무역통상진흥시책 종합추진계획’을 확정·발표했다.

도는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 충북기업진흥원, 청주상공회의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본부, 충북KOTRA지원단,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본부, 충북테크노파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충북본부 등 도내 8개 주관기관과 협력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분쟁 등 불확실한 통상환경에 대응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해외전문가 1:1 비즈니스 매칭, 인도네시아 한국상품전시회, 중국 국경 간 전자상거래, UN 조달시장 진출, 전략품목 무역사절단, 기업이 원하는 수출바우처 등 18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또 후속 수출성과와 기업 선호도를 반영해 해외전시회 개별참가사업과 전략시장 통합사절단 파견사업은 지원규모를 확대한다.

해외지사화, 해외시장조사, 해외세일즈 개별출장 등 3개 사업도 코트라 수출마케팅서비스 지원사업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도는 30일 도내 무역통상 관계기관들과 공동으로 시책설명회를 열어 내수기업과 수출기업들에 올해 무역통상진흥시책을 안내할 계획이다.

무역통상진흥시책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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