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도 출렁…원주시 소금산 출렁다리 25일 무료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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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도 출렁…원주시 소금산 출렁다리 25일 무료개방
  • 박태순 기자
  • 승인 2020.01.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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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시장 원창묵)가 설날당일인 25일 하루 동안 소금산 출렁다리를 무료로 개방한다.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설날당일인 25일 하루 동안 소금산 출렁다리를 무료로 개방한다.

개방 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이며 시는 오후 4시30분부터 등산로 입구지점에서 입구 통제에 나선다.

하늘 위를 걷는 기분인 출렁다리는 소금산 등산로 일부 구간 중 100m 높이의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고 있어 다리를 건너면서 남한강 지류를 타고 흘러온 섬강을 한눈에 담아 볼 수 있다.

소금산은 작지만 산세가 빼어나 작은 금강산 같다는 의미로도 불리고 있어 주말 가족 산행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들에게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무료로 개방해 원주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의 소중함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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