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청주서원 예비후보 등록... 4선 오제세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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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서원 예비후보 등록... 4선 오제세와 경쟁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1.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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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전 충북도의원까지 민주당 공천 두고 ‘3파전’
이장섭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이장섭(57)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16일 21대 국회의원선거에 청주 서원구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이 전 부지사는 이날 청주시 서원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다음 주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 전 부지사의 선거전 합류로 민주당 청주 서원구 공천 경쟁은 3파전이 됐다.

5선에 도전하는 오제세 현 국회의원이 출마를 앞두고 있고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은 지난 달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당초 청주시 흥덕구 출마가 예상됐던 이 전 부지사가 서원구로 바뀌면서 당내 공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일부에서는 이 전 부지사의 서원구 출마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공정한 경선 보장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 전 부지사는 충북대 국문과를 졸업했고 노영민 현 대통령비서실장이 17~19대 국회의원을 지낼 때 보좌관을 지내며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정세균 국회의장 비서관,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 선임행정관, 충북도 정무부지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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