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무엇인가?…‘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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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은 무엇인가?…‘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 열려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1.1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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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하세광) 강원지부는 지난14일 원주 종교연합사무실에서 제17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를 개최했다.(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제공)

[미래로신문] 김성수 기자 =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하세광) 강원지부는 지난14일 원주 종교연합사무실에서 제17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초교파, 통일교, 신천지교회 등 3명이 패널로 참석했으며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토론회 주제는 ‘영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주제에 맞는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먼저 초교파 (전)북한선교담당 조바울 목사는 “영생은 영원히 산다는 것을 말한다”며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곧 영생을 믿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모두가 육이 살아있는 동안에 복음을 전파하거나 전달받게 되는 것이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세계평화가정연합(통일교) 한만억 목사는 “영생은 육신이 다시 사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영인체가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품에 들어가야 영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중생이요 부활이요 구원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된 것 같이 생령체가 돼야 영생 할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이 세우신 원리”라고 밝혔다.

신천지 교회 이영노 강사는 “하나님과 예수께서 우리에게 믿으라 한 것은 영생”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은 씨(눅:8:11)이며, 고전3:9절 말씀처럼 우리의 마음은 밭이고 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육은 그대로 있으면 죽고, 영과 영의 씨로 다시 나면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돼 영생하게 된다. 이것이 약속이요 믿음이며 종교가 말한 영생”이라며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돼 영생하게 되는 때는 계시록이 이뤄지는 때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가족으로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원하는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 곧 신천지 계시 말씀의 증거를 받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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