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역 국회의원에 도정 현안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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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 국회의원에 도정 현안 협조 요청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1.1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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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방사광가속기 구축 등 건의
16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김수민·이후삼·도종환·변재일 국회의원, 이시종 충북지사, 오제세·정우택·경대수 국회의원.국회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도가 도정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1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제세·도종환·변재일·이후삼 의원과 자유한국당 정우택·경대수 의원, 바른미래당 김수민(비례) 의원이 참석했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장회 행정부지사, 성일홍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은 지역 의원들에게 현안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했다.

주요 현안은 ▲중부권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 ▲충북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플랫폼 구축 ▲충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오송 세계 3대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오송 K-뷰티 클러스터 지정 ▲충북선 철도 고속화 기본계획 추가 반영 ▲백두대간 순환도로망 구축 ▲중부고속도로 전 구간 확장 등이다.

2030 충청권 아시안게임 공동 개최, 2022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도 요청했다.

시멘트 지역 자원시설세 신설 지방세법과 지방자치법 개정 등 지역 현안과 관련한 법령 개정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국회의원들은 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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