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장섭 예비후보, 청주 서원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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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장섭 예비후보, 청주 서원구 출마 선언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1.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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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세 국회의원·이광희 전 충북도의원과 공천 경쟁
더불어민주당 이장섭(56)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20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총선 청주시 서원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장섭(56)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20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총선 청주시 서원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장섭(56)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20충북 청주의 일 잘하는 일꾼이 되겠다21대 총선 청주시 서원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부지사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지역발전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 충북도민·청주시민, 무엇보다 서원구 유권자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대국민 소통방식과 국정을 이시종 충북지사로부터 지방행정과 현안사업을 풀어가는 방식을 배웠다 노영민 전 의원에게는 지역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웠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주시 서원구는 청원·흥덕구처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가 아닌 전형적인 주거중심의 생활문화가 중시되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원구는 주민이 행복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양질의 생활문화, 소상공인 중심의 활력 있는 생활경제가 중심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원구의 현안인 도시공원 문제에 대해서는 환경과 시민들의 삶이 어우러지는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산재해 있는 대학촌 주변에 청년 창업과 학생을 위한 스타트업 공간을 구비한다면 보다 젊고 활력 있는 정말 살기 좋은 서원구만의 미래비전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서원구의 국회의원은 충북도, 청주시 전체의 경제성장을 통해서 서원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하는 정책 비전을 갖고 있어야 한다면서 오직 서원구 발전과 주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충북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노영민 전 국회의원(현 대통령 비서실장) 보좌관, 정세균 국회의장 비서관,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등을 지냈다.

민주당 공천 경쟁은 4선의 오제세(70) 국회의원과 이광희(56) 전 충북도의원, 이 전 부지사의 3파전 양상이 됐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최현호(61) 전 당협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최영준(53) 변호사도 출마를 준비 중이다.

바른미래당은 이창록943) 지역위원장과 안창현(58) 전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당은 정세영(56) 전 충북도당위원장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도 김민수(52)씨 등 8명이 청주 서원구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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