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석 전 한국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청주 흥덕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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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전 한국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청주 흥덕 출마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1.2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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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전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이 20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총선 청주 흥덕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규석 전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이 20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총선 청주 흥덕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이규석 전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은 20일 제21대 총선 청주시 흥덕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처장은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괴한 선거법과 무소불위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탄생했지만 이제 마지막 남은 만회의 길을 향해 총선 출마란 험난한 여정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식물 국회, 동물 국회의 비판에서 자유한국당도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대한민국 70년 역사의 번영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 자유시장경제 지지를 당당하게 외칠 수 있는 정당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입법부를 정부의 하청 업체로 여기는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반 의회정치를 불식시킬 마지막 기회라며 반성과 참회의 4년이 도약과 희망의 4년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제가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전 처장은 변화와 혁신, 바른정치로 보수정당을 재건하고 국회를 국민에게 돌려드리겠다국민을 위한 국회, 국민을 위한 바른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인의 모습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처장은 국회 교섭단체 정책연구위원(1급 상당), 새누리당 중앙당 조직국장 등을 지냈다.

그는 2월 초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청주 흥덕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다.

한국당에서는 김양희 전 충북도의회 의장, 김정복 전 도의원 등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서동신·박나윤·이기창·배경복·김정희씨가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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