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사위’ 곽상언 변호사 민주당 입당... 충북 출마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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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사위’ 곽상언 변호사 민주당 입당... 충북 출마 거론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1.2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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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언 변호사 (곽상언 변호사 페이스북 캡쳐 사진)
곽상언 변호사 (곽상언 변호사 페이스북 캡쳐 사진)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다.

충북 영동이 본적이 곽 변호사는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동남 4)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오는 2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곽 변호사를 비롯해 강태웅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고 박종국 전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집장 입당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박 변호사는 지난 16일 민주당 서울시당에서 충북도당으로 당적을 옮겼고 당적상 주소지도 영동으로 이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곽 변호사는 자신의 본적인 영동에서 출마할 결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충북 동남4군은 자유한국당 박덕흠 현 국회의원의 지역구다.

곽 변호사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중국 화둥정법대학교 한국법연구센터 초빙교수 등을 지냈다.

현재 법무법인 인강 대표 변호사를 맡고 있다.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 당선 직전 딸 정연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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