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영유아 놀이시설 ‘놀자람’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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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영유아 놀이시설 ‘놀자람’ 개관
  • 박재원 기자
  • 승인 2020.01.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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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가운데)이 22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체육문화센터 내 마련된 영유야 놀이시설 '놀자람'을 관계자들과 둘러보고 있다.(남양주시 제공)
조광한 남양주시장(가운데)이 22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체육문화센터 내 마련된 영유야 놀이시설 '놀자람'을 관계자들과 둘러보고 있다.(남양주시 제공)

[미래로신문] 박재원 기자 =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2일 화도체육문화센터 내 영유아 놀이시설에 ‘놀자람’을 개관했다.

놀자람은 ‘놀면서 자라는 어린이들의 공간’이라는 의미로 영·유아 각 나이에 적합한 놀이콘텐츠를 도입하고, 스웨덴 개방형 프리스쿨을 모델로 삼아 보육기관 현장학습 및 가정 양육 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하며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 영·유아의 예술적 감각을 위한 창의·미술·자율·오감 퍼포먼스 등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아들리에’와 누구나 소통하며 육아정보를 나눌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

놀자람은 사전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3회차(1회 10:00~12:00, 2회 13:00~15:00, 3회 16:00~18:00)로 구분해 운영한다.

회차별 정원은 영아존 30명, 유아존 100명으로 동반보호자는 2명까지 제한한다.

이용요금은 영아몬(무료/36개월미만), 유아존(4000원/24개월이상 만 5세이하)이며 남양주시민일 경우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조광한 시장은 “놀자람은 도시공사와 시가 수익성이 아닌 복지 차원에서 구현한 시설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공간과 시설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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