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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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지원사업 추진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1.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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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충주시청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주시는 올해 62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자동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200512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배기량 5800CC~17000CC 대형경유차(2002~2007년 식) 등이다.

대상 차량은 공고일 기준 충주시로 등록돼 있고 정부지원을 통해 운행차 저공해 지원사업(DPF 부착, 조기 폐차, 건설기계 엔진 교체, LPG화물차 신차구입)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인증조건에 적합한 차량이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최소 372만원에서 최대 1103만원이다. 자기부담금은 10%~12.5% 정도다.

저소득층 생계형 차량은 전액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매연저감장치(DPF, PM-NOx) 제작사와 부착 가능 여부를 사전에 협의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한 뒤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제작사에서 충주시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시 기후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연저감장치 부착으로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저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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